맛있는 하루

코스트코 신상 우유찰볼ㅣ가격, 소비기한, 보관방법, 솔직후기, 꿀조합까지

스민이의 아주 보통의 하루 2026. 7. 31. 10:25

 


시댁에 가기 전에 집 근처 코스트코에 들렀어요.

코스트코에서 과일과 먹거리를 사며 시댁 어르신 사다 드릴 간식거리를 샀어요.

얼마 전에 두부 스낵을 사다 드려서 이번에는 빵 종류로 사려고 보다가 코스트코 우유찰볼을 골라봤어요.

추천 대상

 
👍 코스트코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사람
👍 코스트코 베이커리 신상 맛이 궁금한 사람
👍 아이들 간식으로 고민하는 사람
👍 모임에서 나눠먹을 간식거리로 고민하는 사람
 

코스트코 베이커리 우유찰볼
코스트코코리아 광명점경기 광명시 일직로 40


주말 오후에 방문한 코스트코 광명점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자주 보는 코스트코 할인 정보 앱에 보니 대파 버터롤이 세일 중이었어요.

이왕이면 세일할 때 먹어보려고 대파 버터롤을 사려다가 대가족이 모여서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서 우유찰볼을 샀어요.
 

 

 

7월 25일에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소비기한이 7월 27일까지라서 짧았어요.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서 두고 먹거나
여럿이 모일 때 한 번에 다 먹어버려도 될 것 같아요.
 

코스트코 우유찰볼 시식


입맛에 따라서 코스트코 아메리카노 ☕️
또는 믹스커피 ☕️와 먹어도 좋은 궁합 같아요.
 

 

구입 후 다음날 상온 보관 후 먹어보기

 

뭐든지 잘 먹는 딸 1호가 전날 저녁 식사 후 먹고 나서 맛있다고 다음날 아침에 또 먹었어요.
시댁이라 그릇과 요구르트마저도 레트로 하네요 ㅎ


 얼마나 쫀득한 지 양손으로 죽 늘려봐도 끊어지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씹기에 입이 아플 정도로 쫀득거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우유찰볼이라고 해서 안에 하얀 우유맛 크림이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우유크림같이 하얀 크림은 아니었어요.
적당한 달콤한 슈크림과 비슷한 크림이 들어있었어요.
 

구매 후 냉동 보관 한 뒤에 먹어보기


구매 후 하룻밤 상온 보관 하고 다음날 오전에 먹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어요.


2일 뒤에 냉동실에서 꺼내서 30분 정도 상온에 두니 말랑하게 녹았지만 우유찰볼을 처음 샀을 때의 그 느낌은 아니었어요.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참고하여 전자레인지로 15초 정도 데우니
말랑하기가 먹기 좋게 딱 알맞았어요.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와 함께 주었네요.

 

마무리

 

코스트코 베이커리 우유찰볼

우유찰볼이라고 해서 우유맛 크림이 든 찰깨빵 같은 빵을 기대했는데, 먹어보니 반은 맞고 반은 틀렸네요.

우유맛 크림은 아니지만
국산 우유 앙금과 가당연유로 만든 노란 크림이 들어있어요.

맛있고, 먹기 간편하고, 나눠먹기 좋아서
결론적으로 아버님이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시댁에 사가지고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