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하루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아시안음식 맛집ㅣ생어거스틴 합정점

스민이의 아주 보통의 하루 2026. 8. 28. 12:50

 

어느 날 우리 집 먹보 딸 1호가 쌀국수가 먹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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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나트랑으로 여행 다녀온 이후로 쌀국수를 먹은 적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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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랜만에 엄마와 아빠의 연애할 때 단골집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있는 생어거스틴 합정점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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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어거스틴 합정점에서 엄마와 아빠의 연애할 때 얘기도 들으면서 맛있는 아시안 푸드 먹고 온 후기 공유해 봐요~

 

추천 대상 

 

👍 생어거스틴을 좋아하는 사람

👍 합정역 인근 맛집을 찾는 사람

👍 합정역 근처에서 모임 할 곳을 찾는 사람

👍 메세나폴리스에서 맛집을 찾는 사람

👍 태국 음식과 베트남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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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어거스틴 합정점 위치

 

생어거스틴 합정점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 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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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라스트 오더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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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 공휴일,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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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가능

🪑 유아 의자

📦 포장 할인

🛵 배달 가능

🍾 콜키지 가능 ( 유료 )

👥️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 서울 페이 가능

 

생 어거스틴 합정점 오는 방법

 

생어거스틴 합정점은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 지하철을 타고 온다면

2호선과 6호선 합정역의 9번과 10번 출구 사이에 있는 메세나폴리스 쇼핑몰로 들어와서 맛있는거리 간판 바로 옆에 있는 생어거스틴을 찾을 수 있어요.

 

 

🚗 자동차로 온다면

메세나폴리스 지하 3층과 4층에 최대 3시간 30분 주차할 수 있어요.

 

생 어거스틴 합정점 소개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주말의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했어요.

 

주말에도 브레이크가 있는 줄 알고 브레이크 지난 시간으로 예약했는데, 주말에는 브레이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미 매장에는 식사 중인 테이블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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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미리 예약하고 온 손님들이 대부분이었고,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룸이 있는지 룸을 예약한 손님들도 있더라고요.

 

내가 먹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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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민할 필요 없이 맛있는 음식들로 골라서 준비된 세트메뉴들이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먹느라 매운 음식을 제외하고 주문해서 세트메뉴 대신 개별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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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식 쌀국수와 면 추가

 

쌀국수는 베트남식과 태국식 2종류가 있었는데, 아이의 선택으로 베트남식 쌀국수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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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에 면을 추가할 수 있고, 고수도 추가할 수 있어요.

 

가장자리에 고기링을 아름답게 두른 베트남식 쌀국수가 나왔는데, 쌀국수 위에 고기만 있고 고수나 숙주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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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추가는 면 추가와는 달리 고수를 더 먹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고수를 먹고 싶은 사람이 하는 거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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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빠진 쌀국수도 아쉬웠지만

고수가 없는데 3,000원을 내고 고수를 추가하는 점이 더 아쉬웠어요.

 

 

메뉴 주문 과정에서 숙주 추가 항목은 보지 못했기에 숙주 추가 제공을 문의하니 더 가져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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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숙주를 추가로 제공받는 과정에서 혼선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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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어거스틴 합정점은 매장이 크고 손님들이 많아서 붐볐는데, 테이블마다 담당 서버가 있는 것도 아니고, 테이블에 호출 벨이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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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넓어서 "여기요~, 저기요~" 하고 불러도 한 번에 듣고 눈맞춤 하시거나 오시는 분도 없어서 숙주를 요청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고, 숙주를 가져다주신다고 했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다시 다른 분께 부탁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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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를 받고 나서 나중에서야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숙주를 총 2접시 추가하셨냐고 물어보시는데 고객 응대 차원에서 아쉬움이 남았어요.

 

왕새우 팟타이

 

생어거스틴이 와서 팟타이를 안 먹을 수 없죠!!

엄마의 선택으로 왕새우 팟타이를 주문했어요.

 

매운 양념을 따로 주셨는데, 매운 양념은 빼고 레몬즙을 둘러서 야채와 섞어 주었어요.

 

생어거스틴 합정점이 야채를 많이 아끼시는지 레몬그라스 양을 보고 적잖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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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의 생명은 레몬그라스이거늘 ㅠㅜ

그래도 쌀국수에 추가로 제공해 주신 숙주가 있어서 함께 넣고 비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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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게살 볶음밥

 

 

아시안 음식점에 와서 아이들이 꼭 먹는 볶음밥도 주문해 봤어요.

생어거스틴 음식 대부분이 아시안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아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인 것 같아요.

 

바질 돼지고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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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태국 여행에서 즐겨먹던 바질 돼지고기 덮밥(팟 크라파오 무쌉)이 신메뉴에 있어서 주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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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가 되어 있어서 매운맛 조절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불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어른들만이라도 맛있게 먹자고 주문했는데, 음식을 받고 나서 먹어보니 전혀 매운맛이 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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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먹던 팟 크라파오 무쌉이 그리워서 주문했지만 현지 맛과 다르게 한국식 입맛에 맞춰서 조리된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좋은 점은 맵지 않은 덕에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었어요.

 

포토리뷰 이벤트
 
 
 

 

네이버 영수증 포토리뷰 이벤트로 인원수에 맞게 야채 춘권을 주셔서 공평하게 나누어먹었어요.

 

마무리

 

생어거스틴 합정점의 음식 대부분이 한국식 입맛에 맞춘 아시안 음식이었어요. 현지의 맛과는 거리가 있지만 향신료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아이들은 먹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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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넉넉한 편이라서 초등 아이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이 4개의 메뉴를 주문하고도 음식을 남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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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남기는 게 아까워서 포장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친절하게 포장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