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하루

일산 군원ㅣ룸에서 모임하기 좋은 일산 마두 중식당 맛집

스민이의 아주 보통의 하루 2026. 9. 11. 13:08

 


일산 사는 사람 치고 군원 중식당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아마 군원은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식당일 거예요.

얼마 전에 군원에서 가족모임 하고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먹고 온 후기 공유해 봐요~

추천 대상

 


👍 마두역 근처에서 맛집을 찾는 사람

👍 마두역 근처에서 중식당 맛집을 찾는 사람
👍 일산에서 룸 있는 중식당 맛집을 찾는 사람
👍 일산에서 모임 하기 좋은 중식당 맛집을 찾는 사람
👍 일산에서 중국냉면과 백짬뽕 맛집을 찾는 사람
👍 일산에서 배달 없이 매장 운영하는 중식당을 찾는 사람
 

일산 군원 위치
군원 일산마두본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60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60 오원플라자 1, 3층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
( 라스트 오더 15:00 & 21:00 )

🗓 예약 가능
📦 포장 할인
👥️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일산 군원 오는 방법


일산 군원은
🚇 지하철 3호선 8번 출구로 나와서 오원플라자 방향으로 걸어 나오면 1층에 있는 입구를 찾을 수 있어요.

일산 군원 바로 앞에는
🚍 (마두역) 버스정류장이 중앙 차로에 있어서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도 편리해요.

🚗 차로 이동한다면 오원프라자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요.
 

일산 군원 소개 

 

일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살았던 시간 동안 군원은 늘 이 자리에 있었어요.

적어도 1년에 1번은 방문했으니 군원이 2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데에는 제 덕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이 지나는 세월 동안 군원은 고양시 관광 맛집이 되었고 블루리본 서베이 맛집도 되었네요.
 


1층에도 테이블에 조금 있지만
1층 입구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넓은 매장이 나와요.
 
홀에 있는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서 먹은 적도 있고 룸에서 가족끼리 식사한 적도 있네요.
 

일산 군원 메뉴 소개

 

 

점심 코스는 2인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가능해요.
모임 하기 좋은 중식당답게 코스요리가 가격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내가 먹은 메뉴

 

오늘은 코스요리로 먹기보다는 먹고 싶은 요리 위주로 주문하고 나서 식사를 먹기로 했어요.

 

 

오품 냉채 ( 75,000원 )

 

냉채가 포함된 코스는 8만 원부터라 코스로 주문하지 않고 요리로 주문했어요.
냉채를 시작하는 음식으로 먹으니 더운 여름에 입맛을 돋워서 좋았어요.

 

돼지고기 탕수육 ( 38,000원 )

 

어른들을 위한 요리인 냉채가 먼저 나오고 곧바로 아이들이 먹을 탕수육도 나왔어요.
군원 탕수육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깐풍중새우 ( 56,000원 )

 

이어서 어른들이 먹을 새우 요리를 주문했어요.
왕새우로 먹으려다가 개수가 적을까 봐 중새우로 주문했네요.


 

유린기 ( 47,000원 )

 

아이들이 먹기에 유린기가 맵지 않을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군원의 유린기는 다른 곳보다 살짝 매운맛이 강했어요.

 

동파육 ( 52,000원 )

 

또다시 어른들을 위한 요리로 동파육이 나왔어요.
동파육 특유의 향이 있어서 아이들 입맛에 맞지 않을 것 같았는데 고기라서 그런지 잘 먹더라고요.
 

 

멘보샤 ( 45,000원 )

 

마지막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하는 멘보샤를 주문했어요.
멘보샤의 부드러운 식감이 어른과 아이 모두 먹기 좋아서 그런지 서로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물만두

 

요리를 여러 가지 주문하니 서비스로 물만두를 주셨어요.
 

식사

 

백짬뽕과 중국냉면은 군원의 시그니처 메뉴라서 빼놓지 않고 주문했어요.
식사는 입맛대로 짜장면, 백짬뽕, 중국냉면을 주문해서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요.

후식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군원의 후식.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맛있는 거 같았어요.

 

마무리
 

 오랜만에 방문한 음식점에 갔다가 옛날 그 맛이 아니라고 아쉬운 적도 있었는데
군원은 직원분들도 음식 맛도 여전히 그대로여서 또 방문하고 싶더라고요.